서초청소년도서관 5월 가정의 달 ‘자율주행 주미AI’ 코딩체험 운영

5월 가정의 달 맞아 서초청소년도서관서 4일부터 28일까지 코딩 체험행사 진행
자율주행 교구 ‘주미AI’ 활용해 초보자도 부담 없는 3가지 난이도별 총 7단계 미션 수행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서초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서초청소년도서관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레벨업 챌린지: 자율주행 주미AI’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코딩 기술을 도서관 공간에서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서초청소년도서관 지하 1층 ‘스마트메이커팩토리’ 내 메이킹 ON 공간에서 진행된다. 체험에 활용되는 ‘주미AI’는 복잡한 컴퓨터 프로그램 없이도 조이스틱과 그림 카드만으로 자동차를 직접 움직여보며 코딩의 기초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인공지능 교구다. 참여자들은 기본 조작법을 익힌 뒤, 카드 코딩을 활용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등 단계별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코딩이 처음인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미션은 스타터·챌린저·마스터 등 3가지 난이도로 구성했다. 총 7단계의 미션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대 3회까지 재도전할 수 있으며, 재도전은 다음 날부터 가능하다. 단계별 미션을 완료하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성취감과 참여 동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율주행 주미AI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코딩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