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동갑내기’ 코미디언 부부 “아기 천사 찾아왔어요”…축하 물결

김해준·김승혜 코미디언 부부, 결혼 1년7개월만 ‘경사’
“축하드린다” “얼마나 예쁠까” 축하·축복 물결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123RF]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코미디언 김해준(39)·김승혜(39) 부부가 결혼 1년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김승혜는 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소식이 있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이같은 소식을 공개했다.

김승혜는 “걱정과 설렘 속 17주차가 돼서야 조심스럽게 알리게 됐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저희 가족을 많이 응원해달라”고 했다.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김해준은 현재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유학파 금수저라는 설정의 ‘부캐’(부캐릭터) 최준을 연기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도 풍자와 패러디를 곁들인 기발한 여러 부캐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김승혜는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투나잇’, ‘웃찾사’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 ‘개그콘서트’ 등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1987년생 동갑내기다. 지난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메타코미디는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의 특별한 인연이 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김승혜의 글에는 “축하드린다”, “아기가 얼마나 예쁠까”,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라” 등의 격려의 응원, 축하의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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