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 실버코팅·솔라필름으로 온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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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제공] |
르노코리아가 신차 플래그십 크로스오버(SUV) ‘필랑트’에 적용된 특수 소재를 통해 자동차 선루프의 단점으로 지목돼온 계절별 달라지는 온도 유지 문제를 해소했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 선루프는 특유의 탁 트인 개방감 덕분에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옵션 가운데 하나로 꼽히지만, 계절별 온도 유지에 대한 우려가 공존해 왔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사진)는 1.1㎡ 면적으로 실내 쾌적함을 극대화하는 한편, 온도 유지라는 우려를 해결해 냈다. 비결은 특수 소재로, 고성능 2중 은(Ag) 코팅과 첨단 솔라 필름을 적용해 외부 열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실내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계절과 관계없이 파노라마 뷰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필랑트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실용성과 세단의 정숙함을 결합한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를 지향한다.
외관 전면부에는 3차원 입체 구조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완성했으며, 실내에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탑재해 안락함을 제공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이중 접합 유리의 적용은 풍절음과 노면 소음을 혁신적으로 줄여 한 차원 높은 정숙성을 제공한다.
플래그십다운 정교한 주행 질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은 1.5 터보 직분사 엔진과 듀얼 전기 모터가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25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를 적용해 노면 진동을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고속 주행에서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와인딩 구간에서는 탄탄한 지지력을 구현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와 챗GPT 기반의 차량 안내 앱 ‘팁스(Tips)’ 등 지능형 기술이 더해져 이동의 본질을 혁신한다. 운전자는 음성 대화만으로 차량을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탐색하며 지능형 모빌리티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르노코리아는 ▷완벽한 온도 제어 기술이 깃든 탁 트인 시야 ▷정숙하고도 강력한 주행 성능 ▷첨단 AI 기술을 통해 필랑트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차별화된 휴식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권제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