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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 3종 경기 대회 홍보 포스터,[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제22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 3종 경기 대회를 오는 10일 오전 9시 대구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성못을 한 바퀴 수영한 뒤 상동네거리~무태교 구간을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달리는 코스로 구성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날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다.
경기는 수영(1.5km)·사이클(40km)·달리기(10km)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11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상동교~무태교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등 도로를 통제한다.
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이 우회해 운행할 예정이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며 “시민들은 교통통제 구간과 버스노선 우회 내역을 미리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