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면 진하교차로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울주군, 10억 들여 동백나무 등 식재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교차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감도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서생면 화정리 진하교차로 일대에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기능이 높은 수목으로 조성하는 숲이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국비 등 10억원을 들여 진하교차로 일대에 1㏊의 규모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동백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1188주, 화살나무 등 관목 6080주를 심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기후대응 도시숲을 통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시켜 쾌적한 생활환경과 함께 가로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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