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
신축 상의에 회의기능 강화
신축 상의에 회의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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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철(오른쪽)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오경탁(오른쪽) 울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12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상공회의소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상공회의소가 12일 (재)울산문화관광재단과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를 아우르는 ‘마이스(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상공회의소가 신축회관을 지역 비즈니스 교류 거점으로 운영하기 위해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운영 경험을 가진 울산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울산시 중구 서동 우정혁신도시 내 지하 2층·지상 4층·연면적 1만6389㎡ 규모의 회관을 완공해 오는 9월 이전을 앞두고 있다.
신축회관에는 700명을 수용하는 1447㎡ 면적의 그랜드홀과 이노베이션홀, 오디토리움(강당) 등 다양한 회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 및 대관 활성화 협력 ▷공동마케팅 추진 ▷마이스(MICE) 산업 수요 창출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해 나가기로 했다.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성을 갖춘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 체제가 갖춰짐으로써 오는 9월 회관이 이전하면 울산상공회의소가 보다 전문적인 컨벤션으로서 지역 비즈니스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