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유정복, 인천시장 선거 후보 등록

이기붕, 15일 등록 예정
민선 9기 인천시장 선거 ‘3파전’ 예상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시장 후보가 14일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등록 첫날인 이날 오전 인천시선관위를 찾아 인천시장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친 박찬대 후보는 “인천시민의 위대한 승리를 만들어낼 선거”라며 “인천의 자부심을 위해 시민의 든든한 삶을 위해 시민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오후 등록을 마친고 “시민들의 삶을 좀 더 낫게 만들고 지역을 희망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많은 시민과 당원들의 뜻, 인천 정치에 새로운 선택과 균형이 필요하다는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어 후보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인천시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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