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게시글 한 건에 9억인데…블랙핑크 리사가 픽한 ‘2000원 다이소 컵’ 눈길

블랙핑크 리사.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소박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7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소설 ‘파친코’를 읽으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팬들의 시선은 그녀의 화려한 비주얼 대신 캐릭터 컵으로 향했다.

리사가 사용한 컵은 디즈니 캐릭터 미니마우스가 그려진 다이소 제품으로 개당 2000원이다.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명 이상을 보유한 리사의 게시물은 한 개에 62만 달러(한화 약 9억3000만원) 가치 평가를 받는다.

사진 한 장으로 수억 원을 움직이는 리사가 초저가 생활용품을 애용하는 소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소박해서 더 호감이다”, “리사가 드니 명품인 줄 알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사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한 리사는 다음 달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은 개막식도 세 번에 걸쳐 진행한다.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를 앞두고 케이티 페리·퓨처·DJ 산조이 등과 함께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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