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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는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에서 ‘2026 광주광역시 세계인의 날(Together Day 2026)’ 행사를 개최한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에서 ‘2026 광주광역시 세계인의 날(Together Day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인의 날’은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법무부가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광주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2026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주제는 ‘광주시민×세계시민: 모두의 축제’이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은 오후 2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내·외국인 교류 확대에 힘쓴 시민활동가, 통역사 등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 또 우즈베키스탄·네팔 전통 공연, 광주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 공연, 플래시몹, 서아프리카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올해 ‘세계인의 날’은 세계 전통물품 전시와 글로벌 마켓 프로그램을 확대,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글로벌 마켓 ▷세계문화체험전 ▷외국인지원기관 등 3개 분야 28개 부스가 운영된다.
‘글로벌 마켓’은 세계 각국의 전통 물품을 소개·판매하는 공간으로 에콰도르, 일본, 케냐, 필리핀, 베트남, 중국, 파키스탄 등 각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물품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