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상생 플랫폼으로 상생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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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아폴리스점에서 열린 ‘영덕 우수 특산물전’중 진행된 룰렛 이벤트 행사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
롯데백화점과 아울렛대구권 점포들이 경북 주요 지자체와 연이어 손을 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역 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선 진정성 있는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롯데아울렛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각 점포의 유통 채널별 특성에 맞춰 칠곡군, 영덕군과 릴레이 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민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
먼저 이번 상생 행보의 시작은 롯데아울렛이시아폴리스점에서 진행된 ‘영덕 우수 특산물전’이다.
지난 1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영덕대게’ 가공식품과 밥식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형 장터 콘텐츠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안하며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롯데아울렛은 이를 기점으로 향후 율하점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3일은 영덕군에서 롯데아울렛과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영덕군 답례품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영덕군과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은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으로 이어져 칠곡군과의 새로운 동행으로 결실을 맺었다.
지난달 17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칠곡군과 ‘칠곡 농특산물 유통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민들의 수익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점과 상인점은 하반기 중 ‘칠곡군 우수 농특산물전’을 열고 야생벌꿀, 수경산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들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롯데백화점이 보유한 유통 인프라를 총동원해 지역 사회와 실질적으로 호흡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대구권 점포가 중심이 돼 지역 지자체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