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석계역 간판개선사업 주민위원회 협약식 개최

간판개선협약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0일 오후 석계역 간판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석계역 일대 간판개선사업은 석계역 1번 출구 일대 약 750m 구간의 상가와 골목시장의 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무허가 돌출간판과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며 LED간판으로 교체하는 동시에 노후 건물의 입면을 정비하는 등 작업이 포함된다.

사업비 6억1760만 원 예산은 참여하는 업소에 간판의 디자인과 제작 설치 등을 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구와 주민들은 이 사업으로 노후 간판으로 어지럽혀진 도시경관을 개선해 상권의 활기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월계 어르신휴센터에서 구청장과 주민위원회 위원(위원장 안삼순)이 상호 협력을 다짐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서 공릉역과 문화의 거리 일대의 간판개선 사업에 이어 월계동을 대표하는 상권인 석계역 일대가 참여하게 된 점이 의미가 크다”며 “도시경관의 개선이 지역의 상가 및 골목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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