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탄소중립체험관 개관식 참석

노원구 탄소중립체험관 개관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7일 오전 ‘노원구 탄소중립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노원구 탄소중립체험관(이하 체험관)은 기존 하천 생태 교육을 운영해 온 중랑천환경센터를 증축하며 조성했다. 탄소중립이라는 보다 폭 넓은 주제를 담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복합 교육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특히 기존 센터에서 나온 철거 자재를 재사용하고 중목 구조를 적용하는 등 증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건축물 자체가 탄소중립 전시 콘텐츠가 된 점이 특징이다.

체험관은 ▷다시 생각하기 ▷다시 푸르게 ▷다시 짓기 ▷다시 실천하기라는 테마로 구분하여 위기의식, 숲과 제로에너지 건축을 이용한 체험,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날 10시 개관기념 행사와 함께 정식 운영을 시작한 체험관은 매주 일요일, 월요일과 공휴을을 제외하고 매일 10시~17시까지 운영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콘텐츠의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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