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200여명 참여…해양쓰레기 5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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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아오츠카가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지난 27일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Blue CPR(Clean·Protect·Revive)’의 올해 첫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강릉해양경찰서·강원특별자치도·강릉수협 등 30여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폐어구·생활쓰레기 등 수중·연안 해양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바다의 날’ 홍보 사진전시회도 열렸다.
‘Blue CPR’은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을 통해 바다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9월 속초해양경찰서 청초호 인근에서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홍보 캠페인 추진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활동은 그 협약의 첫 번째 결실이다. 하반기에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9월)’에 맞춰 울진에서 추가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아오츠카는 ‘Blue CPR’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정화 활동을 통해 바다를 살리는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