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가산단과 김진영 주무관
29일 최종 합격…“산업 혁신 기여”
29일 최종 합격…“산업 혁신 기여”
![]() |
| 울산시 국가산단과 김진영 주무관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 공무원 사회에서 도시계획 분야 최고 전문자격인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증 취득자가 최초로 탄생했다.
울산시는 국가산단과 김진영(47·시설6급)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도시계획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응용능력이 있어야 취득할 수 있는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올해 8명의 합격자만 낼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국가기술 자격시험이다.
김 주무관은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3월부터 자격 취득에 도전해 올해 2월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통과해 지난달 29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울산시 최초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증 취득 공무원이 됐다.
김 주무관은 지난 2003년 1월 공직에 입문해 울산 중구 도시과와 울산시 도시계획과·투자교류과·경제자유구역추진단 등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