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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GS25는 6월 스포츠 축제를 맞아 치킨과 피자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관련 행사로 들썩이고 있다. 치킨·피자·맥주 등 응원 메뉴에 대해 최대 반값 할인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전 채널을 통해 월드컵 응원 행사를 벌인다.
편의점 GS25는 6월 한 달간 치킨·피자·맥주·안주에 대해 최대 50% 할인, 1+1 혜택 등을 제공한다. 맥주는 국민·신한카드 결제시 데이지라거 등 인기 맥주 7종을 ‘6캔 1만2000원’에 판매한다.
2030이 많이 이용하는 GS25 홍대레드로드점은 다음 달 19일까지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내·외관을 새단장했다. 오는 11일에는 응원에 힘을 보태줄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GS리테일의 슈퍼마켓 채널인 GS더프레시와 홈쇼핑 GS샵도 타임딜, 치킨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6월 축구 이벤트에 발맞춰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을 겨냥한 즉석치킨과 즉석피자 할인·증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즉석치킨 11종은 최대 4000원 할인하고, 즉석피자는 콜라를 무료로 증정한다. 일부 조각피자는 1+1 증정 행사도 펼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올 들어 지난달 29일까지 즉석치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세븐앱 당일픽업 서비스를 통한 즉석치킨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7배가량 급증했다.
심승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치킨 담당 MD는 “국제 축구 이벤트 일정과 초여름 시즌이 맞물리면서 치킨과 피자 등 즉석식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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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세븐일레븐 즉석치킨 행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
CU도 축구 축제와 여름 수요를 겨냥해 ‘10년 전 가격’을 콘셉트로 맥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국산 브랜드인 한맥과 켈리는 8캔 1만6000원에 판매하며 캔당 가격을 2000원 수준으로 낮췄다.
수입맥주 매출 1위 상품인 아사히 6입 번들은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스텔라, 하이네캔, 호가든 등 인기 수입맥주 4캔 번들은 1만원에 판매한다. 위 상품을 포함한 맥주 번들 17종은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결제 시 추가 2000원 할인된다. 수산안주와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CU가 단독 운영 중인 짐빔 하이볼 피치는 정상가 대비 40% 이상 할인한 4캔 9000원에, 앱솔루트 생과일 하이볼 2종과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블랙·레드 하이볼 등 차별화 하이볼은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