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GA 리더스에셋에 전략적 투자

이재원 사장 “고객 접근성 초점”


[푸본현대생명 제공]


푸본현대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 리더스에셋 어드바이저와 전략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급변하는 보험 판매 환경과 영업채널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GA 영업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리더스에셋은 2002년 설립된 국내 1세대 GA로, 2020년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뒤 내실 성장과 조직 안정화를 바탕으로 업계 내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해 말 GA협회 법인보험대리점 통합 공시 기준 설계사 1444명, 전국 142개 지점망을 갖춘 중견 GA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GA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원(왼쪽)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보험 판매채널 변화에 대응해 고객 중심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하겠다”며 “고객 수요와 시장 변화에 맞춰 다양한 상품 선택권을 제공하고,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장기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도 2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7.1% 늘어나는 등 체질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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