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변경, 비교지수와 연계성 강화”
신약개발 등 바이오 핵심 분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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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산운용 제공]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5월 상장한 ‘UNICORN 코스닥바이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펀드명을 ‘UNICORN K바이오 액티브’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비교지수인 ‘FnGuide K-바이오 밸런스드 지수’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투자 전략을 명확하기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해당 상품은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이다. 리가켐바이오(8.88%), 에이프릴바이오(8.84%), 올릭스(8.50%), 에이비엘바이오(7.87%) 등을 편입하고 있다.
신약개발, CMO·CDMO(위탁생산·위탁개발생산), 미용의료, 전통제약 등 4개 핵심 분야에 분산 투자하며 시장 환경에 따라 섹터별 비중을 조정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바이오 산업을 ▷신약개발 ▷위탁생산/위탁개발생산(CMO/CDMO) ▷미용의료 ▷전통제약 등 4대 핵심 분야에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섹터별 비중을 조정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현대자산운용은 “이번 펀드명 변경은 비교지수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품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K바이오 산업의 성장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대표 액티브 ETF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