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3일 오후 X에 또다시 게시글
“부동산 비중 낮아졌다 하나 여전히 높아”
“주식시장 여전히 저평가되는 원인중 하나”
“부동산 비중 낮아졌다 하나 여전히 높아”
“주식시장 여전히 저평가되는 원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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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사진은 이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자료를 보는 모습. |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3지방선거 당일인 3일 “대한민국은 반드시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 창업국가로 대전환,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은 이미 집값, 부동산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더구나 국민 보유 자산중 부동산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너무 높다”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여전히 저평가되는 원인중 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참가, 유능하고 충직한 머슴 선택이 진정한 세계에 자랑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 글과 함께 세계 부동산 시장 조사업체인 ‘Global Property Guide’의 X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Global Property Guide’는 ‘아시아 지역의 최근 1년간 주택가격 상승률(명목상, 최신 데이터)’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최근 1년간 주택가격 상승률은 1.8%를 기록했다. 같은 자료에서 베트남 24.3%, 홍콩 9.3%, 일본 도쿄 8.2%, 인도 3.6%, 싱가포르 3.4%를 각각 나타냈다. 또 말레이시아 1.7%, 필리핀 1.6%, 태국 1.2%, 인도네시아 0.6%를 각각 기록했다.
‘Global Property Guide’는 이 자료에 대해 각국 통계기관과 중앙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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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 [이재명 대통령 X 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