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23팀),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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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2026년 국민연금공단 별빛자문단’ 발대식에서 정태규(가운데) 연금이사와 자문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5일 전북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19세~39세 청년으로 구성한 ‘2026년 국민연금공단 별빛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별빛자문단은 1988년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속해서 확대해 온 고객서비스를 청년의 시선으로 검증하고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신설한 청년 중심 자문 조직이다.
별빛자문단 모집에는 총 134명(66팀)이 지원해 최종 50명(23팀)이 선발됐고,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한다.
‘청년의 빛나는 생각이 모여 국민연금의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별빛자문단은 국민연금의 다양한 서비스와 안내 체계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정태규 연금이사의 환영사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제도와 생애 첫 보험료 지원 사업 소개, 별빛자문단 운영 방향 설명, 개선과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정태규 연금공단 연금이사는 환영사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과정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자문단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고객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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