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극동건설, ‘하우스토리’로 재건축 출사표

통합 브랜드 인천 용현동 첫 적용
‘더 케이하우스’ 수도권 본격 공략


[남광토건 제공]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은 통합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인천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다고 5일 밝혔다.

하우스토리는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통합한 공동주택 브랜드로, 미래 주거 모델인 ‘더 케이하우스’가 적용된다. 고급 마감재를 통한 화려한 외관보다 실제 거주자가 오랫동안 만족하며 생활할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가족 구성 변화에 따라 공간 활용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가변형 설계 개념을 도입하고, 입주 이후에도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과 가구, 생활 집기 등을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안도 구상 중이다.

더 케이하우스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1989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6개 동, 492가구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다시 태어난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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