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K-컬처 애정부터 AI 통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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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첫 예능 토크쇼에 출연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활약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은 8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 통찰과 남다른 K-컬처 사랑 등을 아우르는 젠슨 황의 남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젠슨 황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에 맞춰 춤을 추고, K-팝과 화사에 대한 팬심을 고백한 영상들이 공개 이틀 만에 온라인 총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 이미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도 젠슨 황은 화사의 신곡 ‘소 큐트’(So Cute)와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거론하며 “화사씨 좋아합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젠슨 황은 촬영 전날 최태원 SK 회장과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총수와 함께 가진 ‘삼겹살 파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제가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재치 있게 답했다.
아울러 MC 유재석이 ‘이재용 삼성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회장 중 가장 친한 사람을 고르시오’란 질문을 내자 “아주 쉽다(So easy).”라고 말하며 그의 답에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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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제공] |
젊은 세대들을 향핸 젠슨 황의 따뜻한 조언 역시 눈길을 끈다. 그는 예고편에서 ‘성공을 하려면 고생을 해야하냐’는 질문에 “위대하려면 아파야 한다”면서 “만약 당신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어떤 미래가 오든 당신은 성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 퀴즈’ 제작진은 “이번 방송은 젠슨 황 특유의 에너지와 솔직함, 그리고 예측 불가해 더 재미있었던 남다른 유머감과 MC 유재석과의 케미스트리까지 어우러진 풍성한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라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본 방송에서는 그 이상의 재미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생성형 AI 혁명의 주역이자 세계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창립자인 젠슨 황이 국내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젠슨 황의 세계 첫 예능 토크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0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