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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72만4223㎡ 부지에 2689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2026년 6월 5일 전남도의 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72만4223㎡ 부지에 2689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남개발공사는 2017년 12월 담양군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사업 검토를 본격화했다.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이후 전남도, 담양군과 협력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추진해 왔다.
현재 협의보상 절차를 완료했으며 잔여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성공사는 이달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는 공원·녹지(35.2%)를 확보하고 친환경 저밀도 개발을 통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광주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대 광역생활권 형성을 선도할 핵심 사업”이라며 “전남·광주 연접지역 대표 상생모델로 조성해 대도시 근교 정주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