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제1회 학생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제1회 학생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흡연 및 유해약물의 심각성과 폐해,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홍보, 유해약물(흡연 및 마약류 등) 없는 건강한 학교를 주제로 진행되며 포스터·캐릭터·쇼츠(영상)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며 참여 대상은 대구시 소재 초중고 학생과 대구시에 거주하는 동 연령대의 청소년이다.

참가 희망자는 작품을 소속 학교 또는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교육지원청별 1차 예선 심사와 대구시교육청 2차 본선 심사로 진행된다.

시상은 분야별·학교급별로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을 선정해 대구시교육감상을 수여하고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공모전 결과는 9월에 최종 발표 예정이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흡연 및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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