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톱스타가 유부남과?…‘불륜·가정파탄 의혹’ 유명 스타 커플 3년 열애 끝 결별

아리아나 그란데 [게티이미지닷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커플인 아리아나 그란데(32)와 에단 슬레이터(34)가 3년 만에 결별했다.

8일(현지 시각)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 커플의 관계자는 “두 사람은 원만하게 헤어졌다”라며 “충분한 시간과 신중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사실 몇 달 전부터 조용히 결별한 상태였다”라며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고 서로를 매우 응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영화 ‘위키드’(2024년 개봉)의 리허설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해당 영화에서 주연인 글린다 역을 맡았고, 에단 슬레이터는 조연 보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불륜 의혹에 휩싸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21년 달튼 고메즈와 결혼한 상태였고, 에단 슬레이터도 릴리 제이라는 이름의 일반인 아내가 있었던 것.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교제를 시작할 무렵 각각 배우자와 결별했다.

다만 두 사람의 교제 및 이혼 시점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결혼 상태에서 불륜을 저지른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두 사람은 측근 등을 통해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전 남편, 전 아내와의 관계가 정리된 뒤 만나기 시작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7월 새 정규 ‘페탈’(Petal)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는 진행 중인 투어와 함께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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