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참여형 숏폼 공모전…올해 2회째
제미나이 등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응모
수상자 11명에게 미국 LA AI 연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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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모델이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LG유플러스가 구글과 손잡고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회를 개최한다.
9일 LG유플러스는 구글과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유쓰 쇼츠 페스티벌’ 2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함께 진행하는 숏폼 영상 공모전이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영상에는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문구를 포함하고, 관련 해시태그를 등록해야 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개최된 유쓰 쇼츠 페스티벌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다. 참여자의 약 77%는 1020세대로 나타났다.
이번 공모전은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인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에 맞춰 올해 공모전 주제를 ‘AI를 활용한 나다움 표현’으로 지정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 일상 속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AI 기반 음성·사운드를 활용해 쇼츠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 ts)’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에게 생성형 AI와 관련한 여러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AI 분야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쇼츠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가이드를 선보인다. 또 페스티벌 기간 중 공식 메일을 통해 할인권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구글 AI 프로’와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으로 구성된 패키지(정상가 1만9800원) 1만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할인권을 신청한 고객은 구글 AI 프로를 통해 나노바나나, 베오3 등 최신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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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모델이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
LG유플러스는 공모전에 제출된 쇼츠 영상의 주제 적합성·작품성·조회수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단 방침이다. 대상 수상자 등 11명에게는 오는 9월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있는 AI 박물관 ‘데이터랜드’와 구글 미국 오피스를 방문하는 5박 7일 AI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작 11점은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도 전시된다.
이어 우수상(6명), 장려상(10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40만원, 20만원이 제공된다. 또 대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 LG유플러스와 구글이 공동 발급하는 수료증 ‘U+ X Google Certificate’가 수여된다. 더불어 참여자 전원에게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1장이 증정된다. 수상자는 유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중 공지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유쓰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Z세대 고객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AI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활용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