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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골프재단 ‘2026 골프 꿈나무 장학생’에 선발된 전북 청소년 골프 유망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전북 청소년 골프 유망주 26명에게 총 5000만원 규모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전북 골프 장학생은 지난 달 18~19일 제40회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이달 8~9일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등 2개 대회 성적을 합산해 선발됐다. 그 결과 초등부 6명, 중등부 10명, 고등부 10명 등 총 26명의 장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4월 제주 청소년 골프 장학생 26명을 선발해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전북 청소년 골프 장학생 선발을 진행하며 총 52명의 장학생에게 약 9500만원 규모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꿈을 향해 정진하는 골프 유망주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유원골프재단은 2015년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이 골프 인재 육성과 한국 골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