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중구, 복지 모니터링 확대…위기가구 발굴·지원 강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복지 모니터링 대상을 넓히고 긴급복지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중구는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복지 모니터링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올해에는 거주 여부 확인과 연락이 어려운 가구까지 살피고 있다. 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와도 협업했다. 올해 1월 구는 공인중개사 사무소 92곳에 ‘복지상담 QR스티커’를 배부했다. 그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전년 대비 모니터링 대상자는 28%, 위기가구 발굴은 30%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82가구를 모니터링해 위기 상황인 31가구를, 올해에는 더욱 속도를 높여 지난달 말 기준 105가구를 살펴 40가구를 발굴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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