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정 선착순 할인 쿠폰도
네이버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넾다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와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전용·멤버십 혜택도 선보여 앱 이용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19일 네이버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 간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넾다세일’은 다양한 상품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쇼핑 프로모션이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당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초성 ‘넾’을 활용해 기존 ‘네이버쇼핑 페스타’를 새롭게 탈바꿈했다. 지난 하반기에는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번 넾다세일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전용·멤버십 사용자 혜택을 함께 선보인단 방침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은 월간활성사용자수(MAU) 800만명을 넘긴 네이버의 커머스 전용 앱이다.
우선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쿠폰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넾다세일 사전 혜택 기간에는 매일 오전 11시마다 15%,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본 행사 첫날인 22일에 사용할 수 있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넾다세일 본 행사 기간에는 매일 자정 10%, 7%, 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제공되는 모든 쿠폰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과 앱 어디서든 발급 가능하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여러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인기 스마트스토어 상품 100개를 매일 새롭게 소개하는 ‘100개 최저가 도전’ 코너가 대표적이다. 차민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