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KBS 추석특집 ‘만남의 강은 흐른다’ 대미 장식… 이산가족 심금 울리는 가사의 ‘꽃길’ 불러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노래 ‘꽃길’을 통해 이산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추석특집 ‘만남의 강은 흐른다’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이산가족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들이 소개됐다.

이날 윤수현은 자신의 노래 ‘꽃길’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가사 속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라는 대목에서는 이산가족들의 마음이 투영돼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윤수현은 지난 4월 ‘꼭 한번은’ ‘꽃길’ 등을 담은 광복 70주년 기념음반을 발매해 ‘개념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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