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차세대 전,현직 한인회장 간담회가 지난 19일 LA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모임에는 로라 전 LA한인회장을 비롯해 라스베가스, 뉴멕시코, 오하이오 그리고 콜로라도 주 등지에 거주하는 전, 현직 한인회장 11명이 참석해 각 지역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소통과 네트워킹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로라 전 LA 한인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각 지역 전 현직 회장들이 19일 열린 모임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