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재단, 2025년도 임원 인사…상무 승진 2명

[연합]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삼성재단은 4일 2025년 임원 인사를 실시해 2명을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삼성재단 관계자는 “재단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성과창출에 기여한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재단 사회공헌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상무 승진

최 인, 이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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