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5층의 복지·문화 ‘통합 허브’
노인·장애인복지관, 인공지능센터도 입주
노인·장애인복지관, 인공지능센터도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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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걸 군수(왼쪽에서 열세 번째)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울주군 의원 등 개관식 참석자들이 울주군 중부종합복지타운 개관을 알리는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기자] 울산 울주군 중부권의 새로운 주민 복지·문화 통합 허브로 자리매김할 ‘울주군 중부종합복지타운’이 2일 개관했다.
중부종합복지타운은 울주군이 484억5000만원을 들여 울주군 범서읍 대리로 15-20 일원 509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5464㎡ 규모로 건립했다. 주민들이 복지·문화·교육·여가를 누릴 수 있는 다기능 시설이 들어섰다.
지하 1~2층에는 울주군청년센터, 스크린파크 골프장, 주차장이 들어섰고, 지상 1층에는 어르신과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당구장, 탁구장, 바둑실과 카페 편의시설이 자리했다. 또 복지행정을 서비스하는 울주복지재단과 첨단 기술이 융합한 미래형 공간인 울주인공지능센터도 입주했다.
2~3층은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전용시네마 등 3개의 상영관이, 4~5층에는 각종 교육과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노인,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실과 대강당 등이 들어섰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은 중부종합복지타운은 노인·장애인복지관 뿐만 아니라 울주시네마, 복지재단, 청년센터, 인공지능센터까지 골고루 갖춘 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지역 공공복지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찾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