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Amundi)자산운용(대표 길정섭·사진)이 ‘2025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최우수 ETF(국내)상’을 수상했다. 국내 산업의 트렌드와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산업을 아우르는 투자상품을 선보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출범 이후 NH-아문디자산운용은 조선,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은 물론 생활밀착형 산업까지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시장 변화를 앞서 반영한 ‘선제형 ETF’로 투자자들이 적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HANARO ETF’는 총 48개 상품 중 32개가 국내 주식형 상품으로 국내 ETF 시장에서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HANARO 원자력 iSelect ETF’는 150.93% 상승하며 압도적 성과를 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HANARO CAPEX설비투자 iSelect ETF’(연초 대비 116.41%), ‘HANARO 전력설비투자 ETF’(107.92%), ‘HANARO Fn조선해운 ETF’(98.76%) 등도 두각을 나타냈다. 정부의 K-컬처 육성 정책과 맞물린 ‘HANARO K-뷰티’, ‘HANARO K-POP&미디어’ 등도 상반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국내 대표 ETF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국내 ETF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이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