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의 이튼산불 피해자 가운데 보상 신청을 한 1800여명 가운데 82명이 전력회사 남가주 에디슨(SCE)으로부터 합의금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CE는 지난 2개원 동안 LA 산불 피해 보상 프로그램 신청서를 접수한 1800여명의 소비자 가운데 4.6%인 82가구에 대해 1가구당 최대 20만달러 수준의 합의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보상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SCE가 이튼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제시한 것으로 직접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대신 향후 법정 소송을 피하기 위해 도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