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니아’ 리뉴얼…증상 완화 기여하는 C10 지방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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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남양유업이 세계 뇌전증의 날을 맞아 한국뇌전증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장종진(왼쪽)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과 김흥동(오른쪽) 한국뇌전증협회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남양유업이 ‘세계 뇌전증의 날’을 맞아 뇌전증 환우를 위한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전날 한국뇌전증협회 기념식에서 뇌전증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환우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매년 장학금을 통해 환우의 학업과 일상 회복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뇌전증 환아용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 리뉴얼 제품을 소개했다. 케토니아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보조하는 영양조제식품이다. 뇌전증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C10 지방산을 강화했다. 남양유업은 2002년 개발 이후 국내 유일하게 이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앞으로도 협회와 협력해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2025년 3분기 기준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