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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을)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활동인 ‘금요일 동네 한 바퀴’를 두고 “잘하고 있다”고 직접 평가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서비스)에 이 의원의 ‘100회차 동네한바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국민과 직접 대화, 정말 중요하다. 정치는 국민이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격려에 이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대통령 말씀을 명심하겠다”고 댓글을 적었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금요일 동네 한 바퀴’는 지난 2024년 6월 시작됐다. 올해 100회를 맞아 이 의원은 그동안 총 100만보, 약 900㎞를 걸었다.
이 의원 측은 “그동안 주민 8만여명과 만나 700여 시간 소통했다”며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주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실제 의정활동으로 연결해온 것이 이 활동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장 점검을 통해 통학로 개선, 체육시설 보수 예산 확보, 생활편의시설 확충, 소상공인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이 대통령께서 직접 현장 정치의 의미를 짚어주신 것은 큰 격려이자 더 큰 책임”이라며 “정치는 국민이 한다는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낮은 곳에서 더 가까이 주민을 만나며 민생의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