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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클로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유니클로가 국내 최대 규모 플래그십 매장인 서울 명동점 오픈을 앞두고 환경재단과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22일 개점하는 명동점은 지상 1~3층 3254.8㎡(약 1000평)로 국내 최대 규모다. 여성·남성·키즈·베이비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인다. 명동 핵심 상권에는 2021년 명동중앙점 철수 이후 5년 만에 재진입하게 된다.
유니클로는 이번 개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플로깅 활동을 기획했다. ‘그린로드-기부가 있는 플로깅’이란 이름으로, 임직원과 시민 봉사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까지 명동 등 서울 중구 지역에서 운영된다.
지난 29일 열린 첫 활동에는 유니클로 명동점 직원, 환경재단 관계자,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동 관광객 밀집 지역 곳곳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이날 활동에는 방송인 줄리안과 가수 바다, 바다 팬클럽 회원들도 동참했다.
이후 유니클로는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 환경봉사단에 에어리즘 의류를 기부했다.
임정은 유니클로 명동점 총괄 점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과 기부는 유니클로 명동점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