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국제광고제 본상 수상

국내 건설사 최초 수상 영예


디에에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이미지 [현대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청사진을 담은 브랜드 필름이 국제광고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14일(현지 시간)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원쇼 광고제 ‘크래프트- 사운드 디자인 & 뮤직(Craft – Sound Design & Music)’ 부문 메리트(merit)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1973년에 창설된 원쇼 광고제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 등과 함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광고제로 손꼽힌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브랜드 필름은 현대건설만의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Neo Living)’을 입주민의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Here, You Compose Life(여기서 당신의 삶을 만듭니다)’라는 타이틀에 맞게 디에이치(THE H)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완성해 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모습을 오케스트라 선율을 배경으로 표현하며 시각적 영상미와 청각적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원쇼 인디즈’ 카테고리에 브랜드 필름을 출품해 독창적 기획 아이디어, 브랜드 철학이 주는 메시지, 영상의 흐름과 매칭되는 사운드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꾸준히 강조해 온 고객 중심의 브랜드 철학이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표현돼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받았다”며 “앞으로도 설계와 기술, 철학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별화된 일상의 가치를 선사하며 미래 주거 문화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 리빙’은 현대건설이 2025년 10월 공개한 토털 주거 솔루션이다. 설계·기술·운영·서비스·철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주거 플랫폼으로 입주민들에게 완성된 삶(Wholeness)’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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