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 트림 기본 적용
258.3마력의 2.0리터 TFSI 엔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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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 [아우디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3세대 프리미엄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더 뉴 아우디 Q3’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 모델은 콰트로 상시사륜구동 시스템과 소노스(SONO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세그먼트에서 차별화된 기본기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새롭게 설계된 차체 비율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한층 스포티한 존재감을 더했으며, 여유로워진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실용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 뉴 아우디 Q3는 전 트림에 최고출력 258.3마력의 2.0ℓ TF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 그리고 상시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효율성과 주행 역동성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9초다.
아울러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비롯해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와 트레인드 파킹 기능,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기본 적용됐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새로운 아우디 2D 링과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이 적용됐으며, LED 헤드라이트 플러스와 LED 테일라이트 프로에는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과 3가지 선택 가능한 헤드 라이트 시그니처가 적용된다. 상위 세그먼트에서 선보인 첨단 라이팅 기술과 일루미네이티드 아우디 링은 한층 진보적인 디자인 정체성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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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 [아우디 코리아 제공] |
S 라인 모델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스포츠 서스펜션,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고, 블랙 에디션 모델에는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루프레일, 윈도우 몰딩, 범퍼 인서트 등이 포함된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차별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2.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운전자 중심의 곡선형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높인다.
이 외에도 전 트림에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 스피커, 420와트), 3존 자동 에어컨,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과 정숙성을 구현했다.
더 뉴 아우디 Q3는 ▷어드밴스드 ▷S-라인 ▷S-라인 블랙 에디션 ▷스포트백 S-라인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어드밴스드 6080만원(이하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3.5% 기준)부터 ▷S-라인 6374만원부터 ▷S-라인 블랙 에디션 6472만원부터 ▷스포트백 S-라인 6767만원부터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앞서 출시한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와 이번 더 뉴 아우디 Q3를 비롯해 신형 Q7과 Q9까지 출시 일정을 앞당겨,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