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부터 셔플댄스까지…노원문화원, 3분기 수강생 모집

전통 강좌부터 재테크, 셔플댄스까지 ‘배움은 깊게, 문화는 다채롭게’
2분기 인기 강좌 수강 수요 반영 커리큘럼 및 반 편성 확대 강화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지역 구민들의 풍요로운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노원문화원 노원문화대학’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3분기 노원문화대학은 ▷일반강좌 35개 ▷전통강좌 18개 ▷어린이강좌 5개 ▷야간강좌 4개 등 총 4개 분야 62개 강좌로 알차게 구성됐다. 노원문화원은 지난 분기 수강생 중심의 맞춤형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인기 강좌의 심화 과정을 신설하고 반 편성을 확대하는 등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지난 2분기에 첫 도입되어 큰 인기를 끈 셔플댄스는 기존 ‘셔플댄스 초급’에 이어 ‘셔플댄스 중급’ 반을 추가 개설하여 수강생들이 단계별·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무료 특강을 통해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병진 교수의 재테크 강좌는 정규 과정인 ‘실전재테크 : 부동산 경매 교실’로 안착했다. 해당 강좌는 월요일 주간반뿐만 아니라 화요일 야간반까지 확대 운영하여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김창훈 프로당구연맹 심판 겸 선수가 직접 지도해 화제를 모은 ‘당구교실’은 구민들의 높은 수요에 맞춰 월·수·금 요일로 강좌를 세분화하여 정규 운영을 이어간다. 이 외에도 중·장년층의 활기찬 여가를 위한 ‘건강 노래교실’과 전통의 멋을 배우는 ‘경기민요’, ‘한국무용’ 등 노원문화원만의 특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수강생을 맞이한다.

한편,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도 탄탄하게 마련됐다. ‘어린이 음악 줄넘기’와 ‘어린이 K-POP 방송댄스’, ‘어린이 사물놀이 덩기덕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노원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노원문화원 1층 무인접수기를 통해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노원문화원 유료 회원에게는 수강료 10% 할인, 만 65세 이상 노원구민 및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등에게는 증빙서류 확인 후 20%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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