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윤아 ‘신데렐라 맨’ 컴백


ⓒ2009 Koreaheraldbiz.com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데렐라 맨’을 통해 안방 시청자와 만날 예정인 소녀시대 윤아가 캐주얼 차림의 발랄한 이미지의 포스터 컷을 공개했다.

‘신데렐라 맨’은 동대문시장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을 다룬 드라마로, 윤아를 비롯해 권상우 송창의 한은정이 주연을 맡았다.

이달 초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윤아는  물을 튀기며 상큼한 여주인공의 이미지를 잘 살려 현장에 있던 관계자의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신데렐라 맨’은 ‘돌아온 일지매’ 후속으로 4월 15일 첫 방송된다. 

홍동희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