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 세미나 성황리에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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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및 한미, 나라, 윌셔, 중앙, 새한 등 5개 한인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함께 LA한국교육원에서 개최한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마틴 베커 FDIC 예금보험 스페셜리스트가 예금보험의 개요와 예금보험의 보호를 받는 예금 한도액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다.

동시통역 서비스도 제공된 이 세미나에는 예금보험에 관심이 있는 예금주 및  은행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예금보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어떻게 예금이 FDIC를 통해 보호받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8일에는 오렌지카운티 거주자들을 위해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에서 같은 내용의 세미나가 열렸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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