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팝밴드 마룬 5(Maroon 5)의 싱글 ‘Maps’ 뮤직비디오가 오늘(2일) 베보(VEVO)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지난 달 17일에 발매된 ‘Maps’는 발매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국내 8개 음원 종합차트에서 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싱글 ‘Maps’가 수록되는 앨범 [V]는 오는 9월 발매될 예정이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중국 vs 일본, 군사력 누가 강할까?
▶ [WEEKEND] 로봇이 사람 잡겠네…인류 최대적?
마룬 5의 최근 싱글 ‘Maps’의 뮤직비디오는 어제 MTV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이어 오늘 저녁 베보(VEVO)를 통해 공개된다.
마룬 5의 멤버들도 함께 출연하는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보컬 아담 리바인은 사소한 오해로 사랑하는 여인을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잃은 남자친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곡은 마룬 5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V]의 첫 싱글로 심플한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인트로와 함께 보컬인 아담 리바인(Adam Levine) 특유의 하이톤 보이스와 그의 코러스 부분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지난 달 17일에 발매된 ‘Maps’는 발매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국내 8개 음원 종합차트에서 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싱글 ‘Maps’가 수록되는 앨범 [V]는 오는 9월 발매될 예정이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중국 vs 일본, 군사력 누가 강할까?
▶ [WEEKEND] 로봇이 사람 잡겠네…인류 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