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나라의 촬영현장에서의 깨알 같이 달콤한 휴식이 화제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출연한 장나라가 촬영 대기 중 벌렁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측은 촬영 대기 중 의자를 침대 삼아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장나라의 모습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 스틸 속 장나라는 보는 이들이 안쓰러울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에서 그대로 드러누워있는 장나라는 치마를 입은 다리를 쭉 뻗지도 못한 채 피로를 풀고 있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이 세상의 희귀車는 다 산다…벌써 350대
▶ [GREEN LIVING]방송인 박은지도 저스트주스 클렌즈 열풍 동참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