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전설의 시작’ 박스오피스 2위 ‘흥행 청신호’

할리우드 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0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전국 414개의 상영관에서 14만 12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8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1만 5832명이다.

멕시코,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전세계 16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술탄의 침략으로부터 고통 받는 백성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존재가 되길 선택한 백작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금껏 어디에서도 이야기 하지 않은 드라큘라의 기원을 그리고 있다.

한편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20만 102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제보자’가 12만 1518명의 관객의 선택을 받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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