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예비 신부와의 만남 TV프로에서 시작돼

[헤럴드경제]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가 2011년 설특집 미팅 프로그램에서 커플로 등장한 발레리나 최선아씨로 밝혀져 화제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설날 특집 미팅 프로그램이었던 이 방송에서는 MBC 서인 아나운서, 이석훈, 탤런트 이종수,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최선아, 프로골퍼 한설희, MBC 원자현 리포터 등도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이석훈과 최선아는 1차 커플 선택에서부터 서로를 지목한 후 최종 커플까지 등극했다.

방송에서 이석훈은 “연상 연하와 상관없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계기는 인연을 만나고 싶어서다. 교제를 떠나서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석훈은 30일 자신의 팬 카페에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을 하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는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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