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시청률 상승세..미생 잇는 드라마 될까?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시청률이 의미있는 상승세를 타고 있어, 매회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호구의 사랑’은 전국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0.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호구의 사랑’은 대한민국 대표 연애 호구 ‘강호구’, 외모와 안맞는 걸쭉한 입담의 소유자이자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 집안-학벌-외모 모두 잘난 놈 ‘변강철’, 밀당의 신 ‘강호경’. 이들 4명의 호구 남녀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를 펼쳐나간다.

특히 주인공 도도희 역을 맡은 유이의 호연, 강호경 역을 맡은 이수경의 톡튀는 매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상승세로 ‘호구의 사랑’은 안정적인 시청층을 확보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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