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 8집 ‘The Magic Whip’ 발매…16년만에 원년멤버 복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브릿팝의 전설’ 밴드 블러(Blur)가 정규 8집 ‘더 매직 윕(The Magic Whip)’을 국내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블러가 지난 2003년에 발표한 7집 ‘싱크 탱크(Think Tank)’ 이후 12년 만의 신보이다. 또한 블러의 원년 멤버인 그레이엄 콕슨이 지난 1999년에 출시된 앨범 ‘13’ 이후 16년 만에 밴드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2월 19일 싱글로 공개된 ‘고 아웃(Go Out)’과 데이먼 알반이 북한에서 영감을 만든 ‘평양(Pyongyang)’을 비롯해 ‘론섬 스트리트(Lonesome Street)’ ‘뉴 월드 타워스(New World Towers)’ ‘아이스 크림 맨(Ice Cream Man)’ ‘소트 아이 워즈 어 스페이스맨(Thought I Was a Spaceman)’ ‘아이 브로드캐스트(I Broadcast)’ ‘마이 테라코타 하트(My Terracotta Heart)’ ‘데어 아 투 매니 오브 어스(There Are Too Many of Us)’ ‘고스트 십(Ghost Ship)’ 등 12곡이 수록돼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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