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박 이웃케어 클리닉 소장 가주 아동가정위원회 위원에 임명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이웃케어 클리닉(구 건강정보 센터) 에린 박 소장이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주 아동가정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아동 가정 위원회는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며 주로 아동을 위한 조기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한편 에린 박 커미셔너의 임기는 오는 2018년 12월까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