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미주 부동산


불법 유닛 합법화 LA 시와 건물주 시각차 크다

불법 유닛 합법화 LA 시와 건물주 시각차 크다

하나의 문제를 놓고 LA시와 건물주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LA시가 10일 불법개조 무허가 아파트를 양성화해 ‘사실상 합법화’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2014년 펠리페 푸엔테 시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 조례안은불법개조 아파트 양성화를 …

3월 잠정주택판매지수 1년래 최고치

3월 잠정주택판매지수 1.4% 상승…1년 최고치 전미부동산협회(NAR)이 28일 지난달 미국의 잠정주택 매매지수가 전월 대비 1.4% 상승한 11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보다 0.5% 높은 것으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다. 지역별로는 북동부가 3.2% 오른 …

가주 ‘올 캐시 바이어 장점 없다’

가주에서 ‘올 캐시 바이어’의 장점이 사라지고 있다. 부동산전문포털 리얼티 트랙의 최근 집계 결과, 올해 1분기 미 전역의 올 캐시 바이어가 누린 ‘디스카운트’ 혜택은 평균 23%다. 이는 주택 한채를 스퀘어 피트 당 91달러의 가격에 구입하는 …

미국 3월 신규주택판매 3달 연속 감소

미국 3월 신규주택판매 3달 연속 감소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예상과 달리 3달 연속 감소하고 있다. 연방 상무부는 25일 3월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51만1000 건으로 2월에 비해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주택 판매건수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52만채에 못미치면서 3달 연속 감소했다. 1월과 2월의 …

NFL 구장 들어서는 잉글우드 땅 값 많이 올랐네

NFL 구장 들어서는 잉글우드 땅 값 많이 올랐네

오는 2019년 NFL 구장이 들어서는 잉글우드가 벌써부터 부동산 가치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 실제 잉글우드는 지난 1년사이 주택 중간값(52만 5000달러)이 무려 57%나 올랐다. 또 주택 거래 평균 기한도 채 30일이 걸리지 않는다. NFL 구장 건립안이 확정되기 이전에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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